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문단 편집) == 반응 ==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선전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가 감행했다." 하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밝혔다.''' 원래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각종 테러단체가 으레 블러핑으로 자기가 배후라고 주장하곤 한다.[* [[9.11 테러]]는 예외.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조차도 처음에는 자신은 모른다고 발뺌했을 정도로 워낙 사건의 여파가 컸으며 미국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기에 대부분의 테러단체들이 자신들은 배후가 아니라고 극력 부인했다.] 범인의 이름이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바티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 교황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무분별한 비극'이 일어났다며 경찰과 응급 구조 당국의 노력을 높이 산다고 강조했다. * [[조던 피터슨]] 교수는 이 사건에 대해 총기난사범이 지옥 같은 심리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같은 심리상태를 개념화하려면 일종의 종교적인 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Ewv5C-yFM|#]][* 영상을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 길이는 6분이지만 해당 부분은 초반 2분 내에 있다. 그래도 안 볼 사람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지옥 같은 심리상태', '종교적인 묘사'라 함은 이 정도의 극악 범죄를 벌이려면 범인이 세상이나 삶 그 자체, 나아가 신에 대해 극도의 증오와 분노를 품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런 정신 상태를 가리켜 지옥 같은 심리 상태라고 한 것이고 세상을 향한 증오를 두고 기독교적으로 신에 대한 분노와 증오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종교적인 묘사라고 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